Niantic Campfire

레이드 주최도 참가도 대기열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레이드 모집에 잘못된 로직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간이 지나 레이드몹이 없는데도 레이드 주최는 계속 남아있고, 이게 1분 동안 참가자들을 붙잡아둬서 대기가 무제한으로 늘어나는듯. 캠프파이어 있는지가 얼마나 됐는데 기본적인 것도 고려못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포켓몬 고 유저 중에 캠프파이어 접근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초대받아야만 쓸 수 있는 앱이다. 여기 가입된 사람 한 계정당 5계정을 초대할 수 있어서, 마치 다단계 피라미드 같은 느낌이다. 마치 신종 사기처럼 느껴지는 이 앱은 현제 존재하는 체육관 위치를 전부 파악할 수 있고, 알과 레이드 현황도 볼 수 있다. 나이언틱 소셜은 인그레스를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지만, 캠프파이어 접근 권한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친구 추가나, 포켓몬 고 커뮤니티 접근은 가능하기 때문에 포켓몬 고 커뮤니티에서 접근 권한을 얻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일단 초대 안받았다면, 굳이 설치할 필요도 없고, 그냥 삭제하는게 저장공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다.

지도 이미지가 안보여서 아는 지역이 아니면 찾아갈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