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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서서히보다는 확 올라가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할만 하고, 원 레그 푸쉬 업이나 팔 바꿔서 하는 푸쉬 업 같은 거 양쪽 다 해야 하나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서 좀 불편했고, 다음 날은 무슨 운동인가 싶어서 들어갔을 때 휴식일자가 뜨고, 뒤로가기를 누르면 그 일차도 수행한 걸로 되어버림. 난 쉬는 날에 쉴 뿐인데 그날 운동을 안 한 게 되니까, 확인이나 완료가 아니라 뒤로가기를 누른 경우에는 처리되지 않도록 해주면 좋을 듯. 그리구 시간 없어서 쉬는 타임 다 건너 뛰고 빠르게 하고 나니까 공지된 칼로리보다 소모량이 적게 나오는데 시간에 비례하게 설정한 건지 아니면 운동을 빨리빨리 넘어가서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불가능한 운동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비슷한 효과의 운동으로 바꿀 수 있게 설정하면 좋을 듯. 어쨋든 알아서 잘 바꿔가면서 융통성 있게 사용하는 중이라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