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북

밝은 곳에서는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는 너무 밝아져서 눈이 아프네요. 밝기 조절을 할 수 없게 강제로 조절합니다. 밝기 조정을 할 수 있게 하던지, 반대로 동작하는 버그를 수정해주세요.

광고 보고 깔았는데 과금 심각해요 🥲 언정소설은 1000화 우습게 넘기는 장편이 대부분인데 이 과금 감당하면서 결말까지 볼 수 있는 분은 드물지 싶어요 장점은 중국 직서비스라 다 독점작이라는 부분이고 단점은 아주 많으니 참고하세용 1. 듣도 보도 못한 사악한 금액. 한 작품 완독하려면 적게 잡아도 수십만원 우스움 2. 한 화에 5페이지 정도로 분량 장난 심함 3. 첫 열람은 20캐시지만 20->26->33->34캐시로 점점 올라감. 하차해서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는 모르겠네요 4. 번역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번역상태 5. 인기 소설처럼 별점 조작. '재미있다 작품', 머진 작품', '관심있게 된다'<-딱 봐도 번역기 돌린 중국 계정이 한국인인 척 만점 도배 작정하고 지갑 털러 온 강도 느낌이 매 순간 들어서 저는 지웁니다. 적당히 하면 서로 좋았겠지만 그런 거 없음

있잖아요! 재밋긴 한데요 철자 띄워쓰기 여튼 오류 피드백은 하라고 되어 있지만 읽다가 많은 오류가 있으도 그냥 넘어갈때가 많아요 수없이 피드백을 보내지만 그렇다고 피드백을 잘받았다고 수정을 하겠다고나 기타등등 반응이 있어야 보내는 사람도 뿌듯한거. 아닌가요 한챕터씩 1분도 안되어 읽고 유료화인 챕터로 넘어갈때 코인이 엄청 들어갑니다 소설 한편 읽게 된다면 백만원은 기본으로 가야 할뜻 해서 진짜 최악의 독서 어플 이네요 어플 깔기전에 고민들 하세요 대한민국! 사람들 저도 한가지만 보고 지울꺼여요 뒤가 궁금해서 많은 돈을 쓰가면서 보고 있어요 계속 읽고 있는데요 챕터를 계속 클릭할수록 코인의 숫자가 올라가네요 지금 현재 사오십은 사용한듯 한데요 아직 반도 읽지 못했다는거요 ㅎㅎ